[보도참고] 금융-산업부문 협업을 통해 산업부문별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개를 선정하고, 종합적·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로봇저널리즘 실험실=Robotera.kr] 금융로봇기자=

 
 

7.30() 경제부총리 주재 제 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종합 금융지원방안을 의결

 

금융산업부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부문별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3년간 1,000)을 선정하고 종합적인 금융지원 실시

 

1 추진 배경

 
최근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비대면(언택트), 디지털산업 전반의 구조적·근본적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별 산업부문의 변화를 읽어내고, 산업내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금융산업부문간 협업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혁신기업 자금수요에 맞게 정책금융 및 민간 투자자금 등 종합적·유기적으로 충분히 지원되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에 정부는, 금융산업부문 간 적극적 협업을 통해, 혁신기업 금융지원보다 효과적으로 체계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2 대책 주요 내용

 

산업부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관(관계부처 등)의 평가바탕으로 산업별로 미래의 혁신을 선도할 혁신 대표기업을 선정

 

기존 정책금융 여력(40조원) 등을 활용하여 종합금융 지원

 

정책금융기관 지원을 마중물(anchor)로 삼아, 민간 투자자금의 후속투자가 적극 유입될수 있도록 지원

 

 [1] 다양한 산업부문별3년간 1,000개의 혁신기업을 선정하겠습니다.

 
 ο 각 산업부문의 특성과 기업의 혁신성이해도가 높은 관계기관(관계부처, 단체 등)의 심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문의 혁신성 높은 기업을 선정하겠습니다.
 
디지털·그린 뉴딜, 신산업(미래차,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다양한 산업부문 뿐만 아니라,
 
신산업으로 사업개편하는 혁신기업, 해외 노하우 등을 가지고 국내로 리턴하는 기업 중 혁신성 높은 기업도 적극 포함하겠습니다.
 
ο 민간 투자시장에서 기업 선별 경험을 갖춘 주요 VC 을 통해서도 신산업 부문의 혁신성 높은 기업을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ο 산업부·중기부 협업을 통해 우선 32개 혁신기업을 선정하였고, 연내 200개 기업, ‘22년말까지 매 반기 200개 기업순차적으로 선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2] 혁신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정책금융 여력(40조원) 등을 적극 활용하여 종합적·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ο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혁신성·기술력 등이 검증된 만큼, 재무상태가 다소 좋지 않은 경우라도 최대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ο 혁신성·기술력 등에 따른 금융지원에 대해 면책 부여 등을 통해 정책금융기관 일선 담당자의 적극적 태도도 유도하겠습니다.


ο기업 자금수요에 맞게 대출·보증·투자 등 다양한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대출·보증한도를 확대하고
 
* (산은) (기존)시설자금 2,000억원·운영자금 500억원 (확대)한도 배제
(수은) (기존)수출실적의 5090% (확대)수출실적의 100%
(신보) (기존)보증한도 30억원 (확대)150억원
 
혁신기업에 대한 대출은 산업별 익스포저* 적용도 배제하겠습니다.(산은)
 
* 특정산업부문에 대한 총 여신한도(35개 산업 한도 관리 중)
(: 자동차 11.95조원, 전자부품 2.91조원, 의약·의료 2.79조원 등)
 
기업의 혁신성·기술성 등을 감안하여 금리 감면 등 혜택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은) 최대 0.7%p 감면 (수은) 0.5%p∼△1.0%p 감면
 
ο혁신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다각적인 금융지원도 병행하겠습니다.
 
재무상황이 좋지 않거나, 신용도가 낮은 혁신기업 등에 대해서는 경영/재무관리 등에 필요한 경영·노하우를 적극 제공하고,
 
해외 판로개척 등을 위한 사업 인프라 등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3] 민간자금 후속투자가 이루어질 여건도 조성하겠습니다.

 
ο 정책자금의 마중물(anchor) 역할을 통해, 민간 투자자의 투자자금이 혁신기업 등에 적극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ο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국내외 대규모 민간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혁신기업 등으로 선정된 기업 중 혁신성이 우수하고 대규모 자금유치가 필요한 기업(연간 30+α)에 대해서는,
 
국내외 VC 협력채널*,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민간 투자자금을 적극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겠습니다.
 
* MEGA7」(산은·국내 상위 7VC간 공동투자 등을 위한 협의체) 등 활용
** 산은 NextRound」(유망 벤처기업·VC 참여하는 IR 플랫폼) 등 활용

3 기대효과 및 향후 계획

 
이번 대책을 통해 산업 부문별로 혁신성·기술성 높은 기업들을 발굴하여 금융지원을 집중함에 따라, 기술혁신 등을 촉진하고 산업 발전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ο 특히, 한국판 뉴딜에 따른 재정 확대를 보완하여, 디지털·그린 뉴딜 부문 등의 혁신적인 기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이루어지면서, 우리 경제·산업의 구조적·근본적인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양한 기관(복지부, 과기부, VC )과 협업을 통해 3년간 1,000개 혁신기업을 차질없이 선정하는 한편,
 
ο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필요한 자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입니다.
 
ο 또한, 자금수요 모니터링 등 지속 사후관리 지원 과정에서 업의 불편사항 등 반영하여 제도개선 노력 등도 지속하겠습니다.
 
 
 
별첨 :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종합 금융지원방안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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